내가 하는 삽질은 활용이지! 활용이라는것이 어떤건지 보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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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카카오톡(메신저), 캔디크러쉬사가 그리고 음악감상 입니다. 메신저나 캔디크러쉬사가는 사실 데이터를 거~의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맘편히 쓰는편입니다.

 음악도 사실 폰에 직접 넣어서 다니기 때문에 데이터소모 걱정없이 이용중이죠. 그런데 이게 노래가 늘어남에 따라 관리도 버거워 지고 매일 이용하던 리스트들이 금새금새 지겨워지다보니 새롭게 노래를 이용해볼까 하다가 언젠가 부터 구글뮤직을 이용중입니다.


  가지고 있던 MP3를 구글뮤직 서버에 업로드 해두면 마치 멜론 스트리임 서비스처럼 원할 때 언제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업로드 가능한 곡 수는 2만곡이라 아주 넉넉하기도 하죠.

 게다가 인스턴스 믹스라는 기능으로 즐겨 듣는 노래 위주로 매번 색다른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해서 지겨울법한 노래 감상을 매번 새롭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참 편하고 좋긴한데, 스트리밍 서비스이다보니 데이터가 문제가 됩니다. 멜론 스트리밍이야 원래 스트리밍에대한 비용을 지불 했으니, 노래를 다운로드 할 수 없다는게 당연하긴 하지만, 구글 뮤직은 내가 가지고 있는 노래를 데이터 써가며 듣게되는 꼴이되니 조금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보유중인 노래들이 320Kbps 들이라 어지간하면 한곡당 10메가바이트에 육박합니다. 다행이도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중이라 당장에는 아쉬울게 없다고 할 수 있겠으나, 언젠가는 LTE로 넘어가고, 데이터 종량제를 사용하게 될테니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구글뮤직 서비스를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다운로드 기능이 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일반적인 구글뮤직 유저들은 대부분 이런 화면에 익숙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사진 앨범 옆에 오랜지색 화살표의 용도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바로 다운로드 버튼입니다. 이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서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곡넘길때 딜레이는 물론 데이터를 전혀 쓰지 않고 구글뮤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눌러볼까요?


 흰색 배경이 오렌지 색으로 진해지면서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속도는 무지~하게 느리니 느긋하게 놔두시기 바랍니다.


 이제 반틈 받았군요. 좀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다운로드 완료! 이렇게 진한 오렌지색으로 표시된 앨범은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고 구글뮤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했다고 해서 기본 내장 플레이어나 다른 플레이어의 접근은 안되긴 합니다.

 이럴거면 그냥 폰에다가 직접 넣어 듣지 뭐하러 이 고생이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노래 관리를 구글 뮤직 하나로 통일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내가 업로드한 mp3는 언제든지 다운 받을 수 있는 MP3전용 웹하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하드공간 절약에 용이하죠.

 두번재는 멀티기기 재생입니다. 구글뮤직에 업로드 해두면 여러기기 뿐 아니라 각종 PC브라우저에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재생됩니다. 사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갤럭시 같은 스마트폰에서도 구글뮤직 설치하지 않고 그냥 브라우저로 재생이 바로 됩니다.

 세번재는 구글 특유의 인스턴스 믹스 기능입니다. 저는 주로 앨범단위로 듣는데, 이게 간혹 지겨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임의로 노래를 정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자니 결정장애(?)가 있어서 이게 만만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인스턴스 믹스기능은 재생했던 노래 위주로 아주 적절히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줘서 매우 좋네요.

 셔플 기능과는 뭔가 다른게 있더라구요.

 위 설명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위주로 설명했지만, 갤럭시같은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가능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화살표가 아닌 Pin 모양이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그 외에는 거의 동일합니다.

 구글뮤직의 다운로드 기능으로 데이터도 절약하고 딜레이도 줄여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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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옥션질 맨날 맨날 하듯이 최근에 이베이질에 열심히다.

이것저것 컴퓨터 부품들을 비롯해서, 얼마전에 쓴 블루투스 기기들, 손목시계도 많이 구경하고 있고, 가아끔가다가 보석류도 구경하고.. ㅎㅎ

미국에서 파는것들 구경하고 있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

쓸때없는 수집병 덕분에 MP3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본다 ㅡ.ㅡ;;

그냥 써보고 싶은 마음이.. 하늘을 찌르네.

한국에서 약 13만원정도에 거래되고있는 아이리버 T10 1기가 모델이

이베이에서는 즉구가 배송비포함 약 9만원에 가능한거 같은데..

액정도 컬러고 크기도 적당해, 우리 어머님께 사드릴까 하고 보고있는데 자꾸 땡긴다.

미국에 싼게 많아서 이것저것 사가면 득보는게 많은데, 자꾸 사다보면 불필요한거까지 사게 되니까 좀 참게 되는데 거참.. 어렵네 ㅎㅎ 고조 지름신이 국제적으로 활동하시네.

아놔 고민되네.. 펌웨어는 걍 한글껄로 엎어버리면 되지 싶은데...

혹시 9만원에 T10 낚아볼사람 없우? ㅎㅎ 대신에, 국내 AS는 포기해야함 ㅎㅎ

아.. 써보고는 싶은데~~ ㅎㅎ, 막상 써본뒤에 후다닥 중고로라도 빨리팔줄알면 좀 나을텐데

그것도 아니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