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파이널 판타지.
조금은 웃긴 이야기지만, 아직까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에 제데로 해본건 하나도 없다.
패미콤(패밀리)때는 원래 게임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고
슈퍼패미콤(슈퍼패밀리)때는 일어압박및 RPG에대해 호감이 없었고..
플스,새턴 시절에는 새턴 보유기간이 너무 길었고 ㅋㅋㅋ
한때는 한글패치된 파이널 판타지 6를 시도 해보았으나, 컴앞에 듬직하게 못앉아 있을시절이라 안습.
또 어떤때는 파이널 판타지 8을 구입, 시도해보려했으나.. RPG에 익숙하지 않았던 나로서는..
끝내 손에 붙이지 못하고 전부다 멀어저만 갔다.
뭐 물론 첨 시도한 8탄이 큐트한 그래픽이 아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이번에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때문에 DS를 구입한건 아니지만, 이번에 발매가되면
꼭 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