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국이 어떨꺼 같다 하더라..
어느 감독이 어느팀을 머라 그러더라.
16강 진출 할수 있니 마니.. 이런 뉴스거리들.. OK 인정
사람들의 관심사가 월드컵에 많이 치우치고 있으니 뭐.. 당연한 일이라고 본다.
이 제목을 보는순간.. -_-;;;
<월드컵> 토고 감독 “아들 여자친구는 한국인”
머 어쩌라고~
감독 아들 여자친구가 한국인인데 어쩌라고 -_-;;
너무한거 아닌가?
기사 보고 기자이름이라도 알고 싶었으나, 기자이름은 없고 달랑 이메일만 남겨저 있다.
감독들끼리 상대방 팀이 어떻고 저떻고 형편없니 마니 하는거는 당연한 신경전이고,
그것가지고 그렇게 흥분할거 까지도 없고, 적당히 월드컵 분위기 즐기면 되는것을..
예를들어 아드보카트 감독이
“한국팀은 토고가 겁나서 ㄷㄷㄷ 중임. 토고 너무 무섭다.”
이런식으로 말할리가 만무 하지않나? 그렇게 하지도 않을꺼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지.
항상 먼가 크게 이슈가 될때마다 가끔씩 올라오는 어이없는 낚시성 기사들을 보면
속으로 ‘아.. 너무하네~’ 라는 느김을 지울수가 없다.
혹시 이렇게 적었다가 ‘서울 연합뉴스 특별취재반’ 기자한테 테러 당하진 않겠지? -_-;;
덜덜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좋기도 좋지만, 적당히 즐기는 방법을 배우는것도 좋을것 같다.
참고자료 : 네이버뉴스
울나라 언론 많은 걸 바라지마삼
요즘 선거보다 월드컵에 대한 게 티비나 신문을 도배하고 있으니
그건 그렇고
요즘 먹기살기 힘든데
100딸라만 주세염
쿨럭쿨럭
토할 꺼 같은 밥센타 밥만 먹었더니 등골이 휘네염
으흥~♥
수고가 많3
님이 알뜰하게 공부해서 떡하니 붙어줘야
9월부터 WOW달리지 ㅎㅎ
1년 정액 기대하고 있으께~ ㅎㅎ
7급 붙으면 1년치가 아니라 걍 기분도 좋을낀데
콘피타 한대 사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