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숲DS 일지 – 둘째날


1단계 집상태에서 한컷!

빚진거 다 갚았더니, 집 늘릴껀지 물어보길래 당근 OK.

내일 집늘리러 온다 했으니 내일 집에와서 켜보면 커진 집을 볼수있겠구나 ㅋㅋ

근데 왜 야는 똥씹은 표정을 하고 있는거지 -_-;

일단 너구리 상점에 다시 가보니 삽이 들어왔길래 얼른구입.

체리는 알고보니 3일마다 열린다 하는거 같아서 OTL.

저녁에 와서 켜니까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곤충채집은 포기하고..

우산보이길래, 우산 하나 사보고, 엽기적인 핑크 안경도 팔길래 안경 한번 껴보고 ㅎㅎ

거의 낚시질에 매진하다가… 일단 오늘은 시마이땡.

오늘은 한 만벨 정도 넘게 벌은듯. ㅋㅋ

어서 도끼를 팔아야 될텐데 ㅎㅎ.. 그래야 뭐좀 베고 다니지..

동물의숲DS 일지 – 둘째날”의 5개의 댓글

    • myeva 댓글달기

      이왕 게임하는거 재미있게~ ㅎㅎ
      첨에 타운 이름을 GangNam이라고 할래다가 말았는데
      오늘은 새총을 구입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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