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명의도용 여부를 체크해보자.

정보통신부에서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 명의도용 신고가 년간 2263건에 이른다고 합니다.

신고건수가 저렇다는거지, 모르고 당하고 있는것을 포함하면 결고 적은숫자는 아닐거 같은데,

핸드폰 명의도용 체크를 할수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http://www.msafer.or.kr) 홈페이지를 통하면 본인명의로 가입된 휴대폰 여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사이렌24와는 다르게 다행이 현재 무료이고, 가입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 15분까지입니다.

알뜰히 확인해보고, 난데없이 밀린 요금 내라는 청구서등이 안날라오도록 미리 방지해야겠습니다.

사실 정통부에서는 휴대폰 뿐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부분도 충분히 같이 할수있을텐데..

쉬쉬 하는건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 불필요 해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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